SH공사, 매입임대주택 2,705호 매입 추진

매입 2,705호 가운데 35%에 해당하는 965호를 청년·신혼부부에 공급

디자인 심의위원회를 통해 공공임대주택 디자인 고급화 추진

입력시간 : 2019-05-08 20:23:23 , 최종수정 : 2019-05-08 20:23:23, 이득규 기자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는 매입임대주택을 올해 목표인 5천호 가운데 1차로 2,705호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목표치의 54%에 달하는 규모이다. 목표치의 나머지는 하반기에 순차적으로 매입할 예정이다.


매입임대주택은 Sh공사가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자금지원을 받아 서울시안에 위치한 다세대, 원룸 둥의 주택을 매입하여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통과한 2,705호 가운데 청년주택 713호와 신혼부부 주택 252호 등 965호를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예정이다. 특히 SH공사는 올해부터 주택매입 시 디자인 요건을 강화할 예정이다. 매입임대 주택의 디자인 및 품질향상을 위해 설계 및 자문과정을 강화하는 것이다.


최종 매입이 결정된 주택은 품질점검 관련 최종 도면 협의를 거쳐 매매이행 약정을 체결하게 된다. 이후 사업시행자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골조완료시 1차 감정평가 금액의 50%를 기성금으로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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