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드서울 '나만없어, 고양이'展 관람기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표현된 길고양이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입력시간 : 2019-06-12 15:56:25 , 최종수정 : 2019-06-12 16:32:51, 이동현 기자

백영욱 작가


서촌 팔레드서울에서 6월 4일(화)부터 16(일)까지 열리고 있는 '나만없어, 고양이'展. 12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전시회에 다녀왔다. 전시는 팔레드서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 층에서 열리고 있다.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바뀌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전시기획자와 작가가 모여 진행하고 있는 '나만없어, 고양이'展. 도심 속에서 만나는 고양이 관련 작품 전시회, 고양이를 사랑하는 12명 작가들의 작품을 사진에 담아본다. 


지하 1층의 전시실의 모습이다. 


무재칠시


1층 전시장에 들어서면 전시회를 기획한 강혜영 큐레이터를 만날 수 있다. 1층에서는 작품을 구매할 수도 있고, 악세사리와 소품도 구매할 수 있다. 


팔레드서울 강혜영 큐레이터



전시회에서 백영욱 작가를 만났다. 세계지도 안에 고양이들이 가득하다. 고양이로 가득한 지도,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백영욱 작가



김여옥 작가의 작품이다. 평면의 배경 위에 입체감 있는 고양이가 있다. 입체감을 표현하려고 했는데, 잘 느껴질지 모르겠다. 


김여옥 작가


이진아 작가, 박지혜 작가, 이새벽 작가의 작품들이다. 


이진아 작가



박지혜 작가


이새벽 작가


다음은 카오바나의 작품이다. '아끼다 똥된다', 'Life is Short'... 여러 작품 가운데 개인적으로 제일 와 닿는 작품이다. '인생은 짤다, 아끼다 똥된다...' 그림 속 고양이 정말 명언을 남겼다. 


카오바나


박은지 작가, 신동민 작가, 응당고양이, 혜진 작가의 작품들이다. 


박은지 작가



신동민 작가


응당고양이


혜진 작가


이번 주 일요일까지 열리는 '나만없어, 고양이'展. 서촌 팔레드서울에서 열리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작가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고양이를 표현한 작품들! 예술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고양이들의 모습, 작품으로 표현된 길고양이들의 모습을 만나러 팔레드서울에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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