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암 자율주행페스티벌…세계최초 5G 자율주행 시험무대 열려

- 서울시장, 국토부장관, 윤관석의원, 과정부제2차관 한자리…미래 꿈나무와 참가시민 5G 자율주행차 탑승

17개 기관 참여 국내 최대규모 ‘미래교통체험 한마당’, 자율주행택배 등 모빌리티 기술 집결

21일, ‘서울자율주행 포럼’ 개최, 22일 본행사로 월드컵 북로 등 일부도로 통제

입력시간 : 2019-06-20 21:14:08 , 최종수정 : 2019-06-20 21:15:26, 서신석 기자
[사진제공:서울시청]

- 22,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심장 서울 미래 모빌리티 센터개관 및 자율주행 페스티벌 개최

- 서울시장, 국토부장관, 윤관석의원, 과정부제2차관 한자리미래 꿈나무와 참가시민 5G 자율주행차 탑승

- 17개 기관 참여 국내 최대규모 미래교통체험 한마당’, 자율주행택배 등 모빌리티 기술 집결

- VR로 즐기는 잠수함열기구 등 가상현실체험, 나만의 교통카드 만들기 등 즐길거리 풍성

- 21, ‘서울자율주행 포럼개최, 22일 본행사로 월드컵 북로 등 일부도로 통제

 

서울시가 국토부와 함께 추진 중인 C-ITS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마포구 상암동에 세계 최초의 ‘5G 융합 도심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고, 자율주행 관제센터인 서울 미래 모빌리티 센터622() 개관한다.

 

또한, 상암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자율주행 C-ITS 서비스를 위한 5G 융합 기술개발 및 실증 지역이기도 하다. 상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는 도심형* 자율주행지원 C-ITS 인프라를 비롯해 정밀도로지도 플랫폼, 전기차 충전소 등의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앞선 5G 융합 자율주행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실증 공간으로 24시간 민간에 무료 개방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22()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은 우리나라에 자동차와 전화기가 들어온지 110여년 만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5G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자율주행커넥티드 카가 만나 서울 한복판 상암 도로를 주행하는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김현미 국토부장관, 윤관석 국회의원,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상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의 심장 서울 미래 모빌리티 센터개관식으로 막을 연다.

이어서 상암 문화광장 앞에서는 주요 인사, 지역주민, 자율주행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상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모멘텀으로 삼아 서울 미래교통의 시작을 알리고, 세계 자율주행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산업화 지원을 다짐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

 

금번 페스티벌에는 특별히 미래 서울을 열어갈 미래 꿈나무들에게 미래 모빌리티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암동 지역의 상암상지초등학교 어린이와 부모님을 초청해 5G 자율주행차량 탑승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로 도로를 달리는 자율주행차량 탑승 외에, 전시된 자율주행차량 안에 앉아서 사진도 찍고, 차량에 어떤 장비가 장착되어 어떻게 운행하는지 차근차근 설명을 들으며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상암 문화광장 앞 보도에 자율주행버스(2) 자율주행택배차량(1) 및 로봇택배(1) 자율주행승용차(2)를 전시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일부 도로통제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 구간과 주변 교차로에 교통처리요원을 촘촘히 배치하고 입간판, 배너 등을 설치해 교통질서와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축제 참여 시민들에게는 대중교통과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상암에 열리는 세계 최초 ‘5G 융합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발판 삼아 서울이 미래교통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많은 시민들과 미래 꿈나무들이 페스티벌을 찾아 미래 교통을 한 발 앞서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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