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그코리아, 야호펫과 반려동물 문화 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

유기견 없는 나라를 만드는 데 함께 협력할 것을 약속

입력시간 : 2019-07-12 00:27:03 , 최종수정 : 2019-07-12 02:03:03, 이동현 기자

반려동물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는 야호펫 이동현 대표와 도그코리아 홍유승 대표


(주)도그코리아와 야호펫이 반려동물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주)도그코리아 홍유승 대표와 야호펫 이동현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주)도그코리아 본사에서 열렸으며, 반려동물산업 발전을 위해 유대를 강화하고, 반려동물의 행복한 삶과, 유기견 없는 나라를 만드는 데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유기견 없는 나라를 만들기의 시작점인 'DNA 실명 이력제'에 대한 홍보, 반려동물 산업발전 모델 제시 등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홍유승 대표는 “4년 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탄탄한 실력을 갖춘 도그코리아가 유기견 없는 나라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DNA 실명 이력제를 널리 홍보하여, 점차 반려인들의 이해를 돕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동현 대표는 “야호펫은 온라인 반려동물 매거진으로, 설립취지는 반려동물 관련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제공해 반려동물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도그코리아와의 협약은, 반려인들 뿐 아니라 정책 입안자들에게 유기동물 문제에 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도그코리아 홍유승 회장


도그코리아는 강아지 입양 단계에서부터 DNA 실명제를 실시해 유기동물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실명제의 가장 큰 장점은 부견과 모견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인데, DNA 검사를 통해 작성된 혈통서에는 부견과 모견의 건강상태, 질병상태 등의 정보가 담겨있어, 입양시 건강한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도그코리아는 어쩔 수 없이 반려견을 파양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때 "버리지 말고, 데려오세요"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도그코리아는 군산 도그랜드와 협약을 맺고, 이러한 강아지들을 보살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전국의 폐교를 보호시설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군산 도그랜드


꿈보다 해몽이라고 했던가? 전문성을 갖춘 도그코리아와 이를 쉽게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야호펫... 양사의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분야 전문적 내용이 좀더 쉽게 독자들에게 전달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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