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레슬링 체육관 오픈

국가대표선수 출신의 최완호감독의 도전

대한민국 레슬링의 신화 심권호선수와 최완호 감독의 레전드 만들기

국내 1호 레슬링 전문 체육관. 대한민국 레슬링의 저변확대를 위한 신선한 도전

김영복 기자

작성 2019.07.21 20:33 수정 2019.07.21 22:42

지난 주 토요일 7월20일(토)  오후 5시  부평 문화의 거리 한 골목에는 평소에 언론과 방송매체를 통해서 볼수 있었던 수많은 공인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였다. 특히나 인천 산곡 중학교 운동부 선수들이 자리를 가득 매우고 있었다. 이날은 바로 "GYM OF DANIEL"  이라는 상호명의 국내 최초의 레슬링 체육관 오픈식 이였다!

오픈식에 참석한 사)문화예술 진흥회 회원


"GYM OF DANIEL" 의 대표는 최완호 감독이다. 그는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현재에는 인천 산곡중학교에서 후배들 양성을하며 레슬링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이 남다른데 일반인들에게 편안하게 접근할 방법을 구상하던 중 바로  윗기수의 선배인 "심권호 그랜드슬램" 선수와 1년 여간을 논의한 끝에 함께 해보자! 라는 결론을 얻어  부평의 핵심이며 수많은 유동인구가 있는 가장 번화가이며 상권이 활성화된  '부평 문화의 거리'한복판에 레슬링 전문 체육관을 국내 1호로 오픈하게 되었다.

어떤사람들은 레슬링을 하는것 또한 하나의 교육인데 주변에 술집과 오락실 그리고 패션거리에 왠 레슬링 체육관이냐?! 하시는 분도있으나 바로 그점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라는 판단을 하였다. 사람들 눈에 잘 들어오고 접근성과 또한 우리 일상에 가깝게 접근하고있어야 배우러오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찾아올 수 있고 집에 갈때도 쉽게 갈 수 있는 곳이여야 한다 고 설명을 하였다.

'GYM OF DANIEL' 대표 최완호(좌측)


이날 부평 지역위원장과 의원등 정계인사가 자리를 찾아 축사도 해주었고 특히나 사)문화예술 진흥회 이병도 회장을 비롯하여 임원들이 찾아 축하무대와 함께 화려한 오픈식으로 열기를 한껏올려 놓았다. 요즘 브라운관에서 감초역할과 함께 연극활동으로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는 김경룡 배우가 완숙미로 사회를 보며 오픈식은 더더욱 빛을 발하였다.  최완호 감독은 사)문화예술 진흥회 체육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심권호 선수도 같은 회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함께 보이지않는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


​특히 이날 대한민국 유망주 레슬링 대학생 선수들의 시범과함께 심권호선수가 실제 올림픽에서 사용하여 우승을 거둔 그만의 비밀 병기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도 가졌으며 즉석 이벤트로 '심권호를 넘겨라!'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나 당연히 그를 이길 자는 없었다. 단, 7년동안 레슬링을 배운 한 소녀가 도전을 하는 자리에서는 마냥 양보하는 마음으로 이리 넘겨지고 저리 넘겨지는 심권호 선수 팬 서비스 차원에서 넘어간 거라 하며 찾아온 축하객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하였습니다.

최완호 대표와 심권호선수의 목표는 이곳을 통해 남녀노소 일반인 누구나 레슬링에 대한 인식변화와 저변인구 확대, 그리고 제2의 심권호선수육성 프로젝트를 구상중이라고했다.  세계의 레슬링 선수들은  이미 심권호 선수 하면 그들역시 우상의 대상이라는 표현까지 한다고 한다. 그리고 세계 선수들중 가장 무서운 국가를 손꼽으라면 "코리아!" 라고 모두 한 입으로 말한 다고 한다. 

현재 체육에 대한 육성과 전문 적인 프로그램의 저조함 등으로 인하여 잠시 침체기를 겪고 있으나 정책적으로라도 체육에 대한 철저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나와주어 세계를 놀라게 할 날을 꿈꾸고, 또한 "외국의 선수들이 한국에 찾아와 프로그램과 코칭법을 배워가는 날"이 올 것이라는 기대를 해 본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앞으로 부평의 문화의 거리에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최완호 감독과 심권호 선수의 지금의 시작이  대한민국 제 1호 레슬링 전문 체육관 답게 전국에 제2호 제 3호점~ 제 100호점 이 생겨 방방 곳곳에 전문 레슬링체육관이 생길 날을 기대해 본다.



올림픽 당시 실제 사용한 기술을 선보이는 심권호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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