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조국 탄핵 광화문 집회

촛불집회 판 10.3 문재인 탄핵 집회

2016년 박근혜 탄핵 집회와 데쟈뷰

잘못된 인사와 정책, 국민 저항 불러

입력시간 : 2019-10-03 23:02:55 , 최종수정 : 2019-10-07 21:37:00, 김태봉 기자


촛불집회 판 10.3 문재인 탄핵 집회

 

2016년의 박근혜 탄핵 집회의 모습을 빼어닮은 문재인 탄핵 집회가 2019년 다시 불거졌다. 그 규모를 갖고 논란할 여지가 있는가 싶을정도의 인파가 운집하여 문재인 탄핵,조국 구속을 외치고 있었다.

 

서울 시청 앞에서 벌어진 한기총 주최 집회에는 전광훈 목사의 연설과 기도로 이어지고 있었고,광화문 세종대왕 앞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주최하여 벌어지고있었다. 또한 서울역에서 시작된 조원진 우리공화당의원을 비롯한 집회가 이어지고 이밖에도 각종 단체와 개인등이 곳곳에서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 참가자는 시청을 중심으로 소공로에서 을지로로 이어지는 도로까지 이어지고 반대편 서소문 방향으로도 길게 이어졌다. 또한 서울역에서 시청으로 행진이 이어지고 광화문을 중심으로는 종로1가와 정동쪽으로 길게 줄을 이었다.

 

이날 집회 시작인 12시가 되기전부터 각 지방에서 상경한 시민들과 행인등 수많은 인파는 시작될 즈음에서는 거의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온 도로가 정체를 빚었다.

 

한편 이날 있은 집회에서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나경원 원내대표등은 연사로 나와 문재인퇴진,조국 구속을 외치고 특히 나경원 의원은 지난 서초동 집회를 의식한 듯 서초동 집회를 갖고 더불어민주당과 그 주최측은 200만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이곳은 그보다 훨씬 넓은 면적임에도 이 정도면 2천만 정도는 모인 것이라고 외쳤다.

 

<사진출처:뉴시스>

10.3 집회에 대해서 청와대에서는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않았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서초동 집회에 관한 발표와 광와문 집회의 참가 인원을 의식한 듯 "군중의 많고 적음이 본질이 아니다"라며 한국당이 주도한 정치 집회로 규정하며 동원 인원이라고 폄하했다. 그러나 동원이라면 서초동 집회에서 역시 오히려 더 많은 버스가 행렬을 이루었으며 10.3 집회는 자유한국당 뿐 아니라 시청앞에서 있은 한기총 집회등 여러 단체의 집회가 곳곳에서 이루어졌다.


재야 운동권의 대부 장기표 국민의 소리 대표는 이날 조문퇴진 국민대회(조국문재인퇴진 국민대회)’ 주도 집회를 열어 문재인과 조국에 대해 신의 작품이라며 결국 조국을 안고 문재인 정부가 붕괴의 수순을 밟고있다고 주장했다. 장기표 대표는 국민이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한다.” 고 덧붙였다.

 

세종시 표지를 들고있는 한 중년의 부인은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하면서도 표지판을 놓지않고있는 모습과 주변에 일행도 없는 것으로 보아서는 일당을 받고 하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집회 중에도 망중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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