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장 선거당선 .전 국기원장 직무대행 최영열 원장 당선

최영열 직무대행 국기원장 당선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학장 역임

국가대표출신 엘리트 국기원장 탄생

입력시간 : 2019-10-11 14:20:10 , 최종수정 : 2019-10-12 14:51:09, 김영복 기자

2019년 10월 11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 에서는 국기원 개원이래  처음시행된  국기원장  선거에서 최영열사범이 당선되어 당선 소감을  밝히고있다.


현역시절 국가대표 선수로도 활약을 한 최영열 국기원장 당선자.  그는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로 임용된 뒤 수많은 지도자들과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또한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학과장과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학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국기원 원장직무대행을 맡았다


후보자는 기호 1번 최영열 전 국기원장 직무대행, 기호 2번 김현성 전 국기원 연수원장, 기호 3번 오노균 전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 3명으로 이번 선거에는 74명의 선거인단 중 국내 43명, 해외 19명이 참석해 총 62명이 참여했다.


10분간의 후보자 정견발표 이후 1차 투표가 진행됐으며, 1차 결과 최영열 후보 29표, 김현성 후보 4표, 오노균 후보 28표, 무효 1표로 유효득표수 62표의 과반수인 32표를 획득한 후보자가 없어 3위자인 김현성 후보자 제외된 채 2차 투표가 진행됐다. 
1차와 동일한 62명이 참여한 2차 투표에서는 최영열 후보 31표, 오노균 후보 30표, 무효 1표가 나왔다.


선관위는 무효표 1표를 유효득표수에서 제외해 61표 중 31표를 획득한 최영열 후보가 과반수의 찬성으로 당선된 것으로 확정해 꽃다발을 걸어주고 당선인 발표를 진행했다.


원장 당선 공고는 국기원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협의에 따라 당선인 결정과 더불어 공고토록 되어 있으며, 선관위는 보도자료를 배포해 선거결과를 공고했다.


선관위는 10월 14일 최영열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최 당선인의 임기는 당선 확정일 다음날인 10월 12일부터로 기한은 3년이다.


국기원장의 자리는 단순한  대한민국  태권도의 대표가아닌  전세계  태권도인의  얼굴이며  전세계  태권도 대통령이나 다름 없는 자리인만큼  그 책임감은  이루 말할수  없는 자리가  분명하다.  특히나  이번에  당선된 국기원장은  그간  공석으로있던  국기원장의  빈자리를  채우고  또한 세계속의  한국을 더욱 빛내고 발전시켜야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기대감도 크다. 또한 세계속의  장애인 태권도  발전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등 장애나 비장애 태권도가  균형있게  발전시켜  나가야만  진정 차별없는  태권도  발전이라  볼 수  있을것이다. 앞으로 최영열 국기원장의 귀추가 주목된다.

최영열 후보(좌)를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끝에 1표차로 낙선한 경쟁자인 오노균 후보(우)가 축하해주고 있다.



[정치,사회,문화 예술, 체육 인권 국제 법률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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