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강화

경북경찰청(청장 김기출)

입력시간 : 2019-11-07 16:18:00 , 최종수정 : 2019-11-07 16:18:00, 이동훈 기자



안동 신청사 전경


경북경찰청(청장 김기출)은

11. 11.(월)~11. 20.(수), 10일간, 수능(11. 14.) 전‧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강화한다. 


이는 수능 종료 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이 음주‧흡연 및 신분증 부정사용 등 일탈․범죄 우려가 높아지는 시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홍보․계도기간: 11. 11.~13. ▵집중 점검․단속: 11. 14.~20)


먼저, 학교와 협조, 학생․학부모 대상 생활지도를 통해 관심도를 높이고, 청소년 유해업소 업주․종업원 등에게는 청소년 연령확인 의무 및 주요 처벌대상 행위에 대해 홍보하고,



수능시험 이후에는 유흥가 밀집지역․동전노래방․PC방 등 청소년 비행우려장소(도내 136개소)를 집중 순찰하고 청소년에게 술․담배판매․이성혼숙 묵인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처벌 대상 행위로는 PC방․노래연습장 등 출입제한 시간 위반(청소년 출입시간, 09:00~22:00), 술․담배 판매 숙박업소 이성혼숙(일방만 청소년이라도 처벌) 묵인행위, 청소년이 신분증 위․변조하거나 부정행사하는 행위 등을 들 수 있다.(청소년 기준 ▵청소년보호법: 연19세 미만 ▵게임산업진흥법: 만18세 미만/고교생) 


아울러, 기간 중「학교․가정 밖 청소년」일제 발굴(11. 1.~11. 30.) 활동을 병행해 우범지역 순찰 및 계도 활동 중 학교․가정 밖 청소년 발견 시, 꿈드림센터 연계․가정복귀 유도 등 자칫 비행(범죄)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에 대한 선도․보호 활동도 지속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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