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인삼골축제, 전국에서 내노라 하는 축제들과 이름을 나란히했다.

입력시간 : 2019-11-08 12:50:20 , 최종수정 : 2019-11-08 21:10:08, 이재천 기자

증평군의 대표축제 인삼골축제가 화천산천어축제, 함평나비대축제 등 전국에서 내노라 하는 축제들과 이름을 나란히 했다.


군은 8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내고향명품축제’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홍성열 증평군수도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점을 인정받아 개인부문에서 명품축제 리더십상을 수상했다.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내고향 명품축제’ 시상은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살린 성공적인 우수 지역 축제에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증평인삼골축제는 5년(2014~2018년) 연속 충청북도 유망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올초에 충청북도 우수축제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연달아 선정되며 명품축제로 입지를 다졌다.

지난 10월 열린 올 축제 역시 21만 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등 성공적으로 마쳤다.


축제기간 중 지역 특산물인 인삼‧홍삼포크 등 농툭산물도 불티나게 팔리며 축제 매출 총액 20억 원을 처음으로 돌파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증평인삼골축제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함께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이렇게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축제로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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