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성 명예경정 등 명예경찰 위촉식/이성효기자

이성효기자/경찰의 날 맞아 현장경찰관 특별승진 임용식도 가져

입력시간 : 2019-11-08 22:27:28 , 최종수정 : 2019-11-08 22:27:28, 경찰일보 기자


이성효 기자=경찰청은 10월 23일(수) 오후 2시 ‘영화와 현장의 영웅이 만나다’라는 부제로 영화·방송에서 정의롭고 따뜻한 경찰상을 보여 준 명예경찰관들과 현장에서 탁월한 업무성과를 거둔 경찰관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명예경찰관 위촉식, 현장경찰관 특별승진 임용식, 명예경찰과 현장경찰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국민 의리남’ 배우 김보성을 관광경찰·주민합동 순찰 등 경찰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공로를 인정하여 명예경감에서 명예경정으로 승진 위촉했으며, 최근 종영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도시경찰’에서 과학수사대 현장감식팀의 일상을 진솔하게 담아낸 배우 조재윤(명예경사)·천정명(명예경사)·이태환(명예순경)도 신규로 위촉했다. 


일정상 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여러 영화에서 정의로운 형사 역을 맡았던 배우 마동석과 학교폭력 예방 홍보 등 공익활동과 각종 선행·기부를 지속해 온 가수 아이유도 각각 명예경위, 명예경사로 재위촉했다.  아울러, 마약류 등 약물이용 범죄 특별단속(2.24~5.23)과 생활주변 악성폭력 특별단속(3.2~5.4)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특별승진 대상 9명 중 대표자 4명에 대한 특진 임용식도 함께가졌다.

 

위촉식에 앞서 배우 김보성은,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며, 경찰과 함께 주민안전과 청소년 범죄예방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으며, 배우 조재윤은 “도시경찰 촬영이 힘들기도 했지만 장비·감식방법 등을 보고 경찰 과학수사가 발전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명예경찰도 위촉식을 통해 경찰 제복을 입게 된다며, “명예경찰과 현장경찰 모두 ‘제복입은 시민’으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하는 뜻깊은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명예경찰은 경찰행정 발전 등 공로가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위촉(임기 2년 이내)해 오고 있으며, 1967년 1호 명예경찰을 위촉한 이래 현재까지 총 3,689명을 위촉했고, 2019년 현재 교사·재외 한인경찰·연예인 등 각계각층의 179명이 경찰발전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경찰신문 이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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