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기 전국남여우수선수 태권도대회/정형근기자

각 체급 우승자 무도경찰 채용 특전/정형근기자

입력시간 : 2019-11-08 22:34:06 , 최종수정 : 2019-11-08 22:34:06, 경찰일보 기자


정형근기자=민갑룡 경찰청장은 10월 27일 경남 창녕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 ‘경찰청장기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태권도대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번대회 남자부에서는 -54kg급 송태랑(홍성고), -58kg급 김용환(한국체대), -63kg급 진호준(안중고), -68kg급 강재권(한국체대), -74kg급 김대용(한국체대), -80kg급 강민우(동아대), -87kg급 박인호(용인대), +87kg급 박근동(한국체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46kg급 황예빈(강화여고), -49kg급 강보라(성주여고), -53kg 안유란(경희대), -57kg급 정은비(한국체대), -62kg급 장은지(경희대), -67kg급 송다빈(효정고), -73kg급 김빛나(인천 동구청), +73kg급 안새봄(춘천시청)이 우승했다.


남자부, 여자부 각 8체급 총 16명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고 각 체급 우승자는 무도경찰 채용 특전 및 2020 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 출전자격을 획득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경찰청장, 최창신 대한태권도협회장, 한정우 창녕군수 등 40여 명의 주요 내빈이 참석하였으며 31일까지 5일간 총 658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치루었다. 


이날, 경찰청에서는 경찰청장기 대회 공동주최에 힘써온 대한태권도협회 최창신 회장과, 박성욱 경기부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그리고 이번 대회를 통해 총 6명을 경찰공무원(순경)으로 채용 예정인데, 각 체급별 우승자를 대상으로 신체검사, 적성검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최종합격자는 중앙경찰학교에서 8개월 간 신임경찰관 교육을 받은 후 일선 경찰서 형사·수사 분야에서 5년간 근무하게 된다.


[경찰신문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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