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제공노력/신동언기자

도민의견 접수, 불합리 교통시설 개선 추진/신동언기자

입력시간 : 2019-11-08 22:42:57 , 최종수정 : 2019-11-08 22:42:57, 경찰일보 기자


신동언 기자=충북지방경찰청(청장. 노승일)은 지난 9월부터 10월 말까지 45일간 도내 불합리한 교통시설 개선을 위한 도민의견을 접수받아 개선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 기간 접수된 의견은 총 160건이다. 접수 내용을 살펴보면 이중 중앙선절선, 횡단보도 설치 등 노면표시 변경요청이 6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통신호체계 변경운영 46건과 과속방지턱 등 도로부속물 설치요청 23건, 기타 22건 순으로 나타났다.


신호체계 변경 등 36건은 개선 완료됐으며 지자체·도로관리청의 예산 등 협의가 필요한 사항 64건과 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통과해야하는 사항 12건 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사고위험이 높아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된 교차로 등에 대해서는 지방청·경찰서·지자체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하고 개선안 마련에 나섰다.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충북경찰은 불편·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 교통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도민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신문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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