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현직 총리 기소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사상 처음 이스라엘 현직 총리 기소

이스라엘 검찰 3년여 수사끝에 실세 권력기소

김태봉 기자

작성 2019.11.26 23:26 수정 2019.11.29 18:15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기소

 

이스라엘 검찰 현직 총리 사상 처음 기소

살아있는 권력수사 온갖 압박 시달려

펙트앞에 최고 권력자 무너져

 

13년간의 장기 집권을 하고있는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뇌물수수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현직 총리기소는 이스라엘 역사상 처음있는 일로 이번 수사에서 경찰,검찰은 네타냐후 총리가 10여년에 걸쳐 받은 뇌물을 수사하면서 온갖 압박에 시달렸다고 했다.

 

2016년부터 3년간 끈질긴 수사 끝에 종지부를 찍게되었다. 검찰은 살아있는 최고 권력자를 기소하면서 수사는 광범위한 증거와 증언에 기초해 전문적으로 이뤄졌으며, 돌멩이 하나까지 샅샅이 살폈다.”고 했다.

 

또한 검찰은 “(이번 기소는)좌파 혹은 우파 정치의 문제가 아니며, 법집행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의미있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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