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홍콩을 전망한다

Tony Nash

아시아 주거주하며 중국 일대일로 참여

지속가능한 정책 무언가 변화있어야

입력시간 : 2019-11-27 12:49:21 , 최종수정 : 2019-12-02 11:06:14, 김태봉 기자

중국을 묻다

 

토니 내쉬

 

아시아에서 15년간을 거주하면서 중국을 알고싶었다는 토니 내쉬는 중국에서 일대일로 국정의 일부 계획을 담당하기도한 중국통이다.

그에게 중국에 대한 몇 가지 시선에 대해 질문해보았다.

 

Q.What’s happeing in China now?

(지금 중국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A. 제가 중국에서 보는 건 엄청난 신용팽창이다.물론 성공하고있지않은 모습이다. 경기둔화,인구통계 둔화가 그렇다. 인구 고령화가 심각하다. 2010년이래 경제성장의 현격한 둔화를 목격할 수 있다. 지속 불가능한 화폐 공급의 확장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이는 지속 불가능할 정도의 부채발행을 의미한다. 이것은 결국 乘數가아닌 除數 유발의 신용팽창이라할 수 있다.따라서 중국은 지속 불가능한 길로 가고있다고 볼 수 있다.

 

파멸이나 내부 붕괴는 아니더라도 현재 그들의 행동은 지속불가능하고 무언가 변화가 있어야한다는 의미다.

 

Q.What’s your current view on Hong Kong?

(홍콩사태는 어떻게 바라보고있는가?)

A. 1997년 영국이 홍콩을 떠났을 당시 중국과 여타 국가와의 가교역할을 통해 홍콩은 부를 축적하고있었다. 그래서 홍콩은 경제 스루풋 거래를 통해 지탱할 수 있었다. 홍콩은 중국의 일부이기 때문에 능력의 대부분은 금융,비즈니스,전문적 서비스등을 본토에서도 활용가능했다. 따라서 선전,광저우등 인접 대도시는 홍콩과 같은 경제 수준과 수익 잠재력을 갖게되었다. 20년전 홍콩은 이런 인접지역보다 훨씬 높은 경제수준을 보였었다. 그런데 이렇게 비교우위가 없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그것이 홍콩시위 촉발의 원인인 것이다. 물론 정치적 문제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제적 변동이 없었다면 정치와 연관된 홍콩시위도 없었을 것이라고본다.

 

2020년도에는 보다 적극적 본토 개입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보기시작하는 것은 홍콩 내부에서의 투쟁이 늘고있다는 것이다. 홍콩내에서의 불안정과 정치적 리스크는 이미 일어나기 시작했다.금융서비스 분야의 홍콩시대는 얼마남지않았다.

 

홍콩의 은행,보험회사 그리고 자산관리인들이 더 이상 고객들에게 홍콩에 수십억 달러씩 보유할 것을 솔직히 권할 수 있는 입장이 못된다. 리스크가 너무크기 때문이다.

 

홍콩의 물류,운송 서비스는 이미 광동,선전등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고있으며 금융서비스도 싱가폴등 주면국이나 본토로 이동할 것이다. 그래서 시위를 잠재우려는 본토활동과 인민해방군의 활동도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

 

토니 내쉬 (Tony Nasy: CEO and Foundation)

커플릿 인텔리전스 창업자이자 CEO. 컴플릿 인텔리전스는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자산과 통화,상품,주가지수를 예측하고 아울러 기업 고객들을 위해 부품 조달과 수익 전망을 도는 역할을 한다. CI 창업후 국가 발전-개혁 위원회란 곳에서 일대일로 계획이라 불리는 대규모 인프라 계획을 도왔다.

 

그가 이런 일을 한 것은 중국이 인프라 투자를 통해 주변국들을 도는지를 보기 위해서였다고한다. 또한 어떻게 중국의 정부가 운영되는 지에 대해 이해를 증진하고 싶기도 했다고한다. 그럼으로해서 중국 정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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