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 2019년 연구개발사업 결과 평가회

[충북도] 우수 연구결과 농업현장 실용화를 위한 연구사업 결과평가회 가져

입력시간 : 2019-11-29 11:25:36 , 최종수정 : 2019-11-29 22:28:58, 이재천 기자
                                             2019년 연구개발사업   사진제공:충북도청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11월 29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대학교수, 관련농업인 및 연구 ․ 지도직 공무원 등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농업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결과평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신품종 육성 7건, 지식 재산권 9건, 정책자료 8건, 농업인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영농기술정보 67건 등에 대한 평가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기계화 수확이 가능한 다수성 수수‘청풍찰’, 곁순 제거가 필요 없는 노동력 절감형 수박‘순제로’등의 품종 육성과 사과 왜성대목 무병주 생산방법과 와인 제조 시 사용하는 수입 효모를 대체할 수 있는 토종 효모 균주 개발 등의 지적재산권 확보, 농가현장에서 찾은 시설대추 병해충 방제력 등의 영농기술정보가 주목을 받았다.
 
송용섭 도 농업기술원장은“이번 연구 성과들이 농가실증과 영농교육, 시범사업 등을 통해 조속히 실용화되도록 노력하고, 육성된 품종들을 농가에 신속하게 보급할 뿐 만 아니라 개발된 특허기술은 기술이전을 통해 제품화하여 도내 지역농산물의 판매 촉진과 소득증대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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