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남부출장소,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충북도] 남부권 양잠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입력시간 : 2019-11-29 11:29:33 , 최종수정 : 2019-11-29 22:41:44, 이재천 기자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    사진제공:충북도청

충청북도남부출장소가 개최하는 충북 양잠산업 활성화를 위한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가 농업인, 농업단체, 유관기관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9일 보은문화원에서 열렸다.
 
양잠산업은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산업개편으로 인해 농업분야에서도 낙후된 산업으로 인식되었으나 국민들의 웰빙에 대한 욕구와 맞물려 건강식품, 화장품, 고급의료의 원료로 이용되는 등 미래의 고부가가치 농업으로 점점 변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양잠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지상덕 서기관의 ‘홍잠 생산기술 및 건강기능효과’와 강원도 농산물원종장 석영식박사가 ‘양잠 스마트팜 기초’가 진행됐다.
 
이어서 성춘석 농산사업소장, 전종철 대한잠사회 전무, 류재석 충청양잠협동조합 이사 그리고 이준기 보은토종누에농장 대표가 토론자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토론회를 주관한 홍순덕 충청북도남부출장소장은 “양잠산업 활성화를 위한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통해 양잠산업이 농가의 새로운 소득품목으로 자리매김하여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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