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없는 충북! 금연환경 조성 문화축제 개최

[충북도] 전자담배는 결코 금연 보조제가 아니다.

입력시간 : 2019-11-29 22:11:23 , 최종수정 : 2019-11-30 12:14:50, 이재천 기자

금연환경 조성 문화축제 사진제공:충북도청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 충북대학교, 충북금연지원센터는 11. 29일(금) 13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및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충북금연환경 조성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흡연예방에 대한 인식개선 및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오늘 행사는 금연 환경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와 청소년 금연사업을 활발히 펼친 학교에 대한 도지사 표창(12명) 수여 및 학교흡연예방사업 공모전 당선작 시상(충청북도교육감 상 등), 금연관련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근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으로 의심되는 중증 폐손상(1,479건) 및 사망(33건) 발생 사례가 보고되었고, 국내에서도 폐손상 의심사례가 발생되는 등 전자담배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보건복지부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을 강력히 권고한 바 있다.

전자담배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금연보조제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강을 통해 그동안 담배회사들이 숨겨온 담배의 무서운 진실과 금연의 필요성을 바로 알려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을 위협하는 신종 담배의 유해성도 함께 홍보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신규 흡연자의 진입을 차단하고, 흡연자는 금연을 시도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우리 도의 흡연율이 낮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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