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지하보도 ‘문화예술 흐르는 아랫길’로…아이디어 공모전

서울시청~을지로 지하보도 문화예술거리로 조성

입력시간 : 2019-12-05 20:25:10 , 최종수정 : 2019-12-06 00:08:09, 김태우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서울시청에서 을지로까지 이어지는 지하보도를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문화예술거리로 탄생시키기 위해 5일부터 서울아랫길, 문화예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단은 현재 서울 2호선 시청역~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까지 이어지는 을지로 지하보도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더하는 서울아랫길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아랫길2호선 시청역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까지 연결된 을지로 지하보도로, 공단은 이곳에 문화예술콘텐츠를 더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공모전은 을지로 지하보도를 시민들과 함께 문화예술이 흐르는 서울아랫길을 만들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최근 뉴트로 열풍으로 재조명받는 을지로 지역, 그 아랫동네에 위치한 을지로 지하보도는 60~80년대 방공대피시설로 운영됐다. 현재 을지로 지하보도에는 335개의 점포와 포토존, 피아노계단,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 등이 조성되어 있다.


공모주제는 문화예술이 흐르는 서울아랫길로 을지로 지하보도의 벽면, 천장, 바닥 등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꾸밀 수 있는 아이디어다. 공단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100만원), 우수상 2(50만원), 장려상 3(25만원)등 총 6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는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http://www.sisul.or.kr/)에서 내려 받아 오는 18일까지 이메일(gha@sisul.or.kr)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 및 전화(02-2290-6573, 02-2290-7287)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을지로 지하보도가 시민여러분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울아랫길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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