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학생들, 꽃꽂이 체험 인기

인천농업기술센터, 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 프로그램 성료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꽃꽂이 체험을 끝으로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입력시간 : 2019-12-06 12:11:17 , 최종수정 : 2019-12-06 16:04:11, 김기영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꽃꽂이 체험을 끝으로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석남초, 가정초, 동수초, 송천초 등 4개 학교 6개 학급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성한 도시농업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서 진행해 왔다.


교육과정은 밀짚모자 만들기, 씨감자심기, 씨앗모종 심기, 천연 염색하기, 벼화분 키워서 관찰하기, 텃밭 수확물로 요리 만들기, 김장채소 심기 등 텃밭을 활용한 다양한 원예활동을 실시하였다.


담임교사의 사후설문조사에 의하면 “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작물에 대한 관심도 및 수업참여도가 향상됨을 느꼈다, 뿐만 아니라 자연에 대한 감수성과 책임감을 가지게 되어 학업성취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박준상 인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내년에는 올해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확대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학교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부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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