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홈쇼핑 판매 작년보다 2배 신장

[강원도] 강원도가 ‘0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강원도농수특산물진품센터에서 금년도 홈쇼핑 사업으로 판매한 실적이 13억원을 넘어 작년 대비 2배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득규 기자

작성 2020.01.05 16:22 수정 2020.01.05 16:22

서울 마포구 강원도민회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진품센터는 전국 유일의 광역자치단체 직영 매장으로, 매장운영, 영업, 직거래, 홈쇼핑 등 분야별 판매를 통해 도내 우수 농수특산물의 수도권 물류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진품센터는 ㈜공영홈쇼핑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TV홈쇼핑 정책방송 사업을 통하여, 지난 ‘18년 6.8억원의 판매를 달성하였으며, ’19년은 7개 시군 10개 품목의 방송을 통해 총 13억원의 판매를 이뤄내었다. 


이는 전년도 사전 상품선정을 통해 ‘19년 1월부터 선제적으로 홈쇼핑 사업을 진행하고, 명절 및 계절을 고려한 적절한 편성으로 2차·3차 방송까지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진품센터는 강원도 우수 농수특산물의 홈쇼핑 방송 교두보로 톡톡히 자리매김 하였다. 
* 설명절 전 사과, 여름 찰옥수수, 겨울 시래기코다리찜 편성 등

강원도는 ‘20년 홈쇼핑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2차 상품선정 컨설팅을 오는 1월 30일(목) 서울 마포구 강원도민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컨설팅에서는 (주)공영홈쇼핑·진품센터와 방송 희망업체 1:1 미팅을 통해 상품 구성 및 가격, 홈쇼핑 적합성 등을 점검하며, 홈쇼핑에 적합한 추가 상품 3품목을 선정할 예정이다. 
* 7품목 1차 선정(‘19.11.19)


금번 컨설팅은 시군 농정부서에서 세부일정 및 참여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관련 서류는 1월 14일(화)까지 제출하면 된다.

앞으로도 강원도는 TV 홈쇼핑을 도내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엄선하여 전국적으로 홍보·판매될 수 있는 효과적인 채널로 적극 활용할 것이며, 이 사업이 도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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