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동지역 사건사고 담당 영사회의 개최

이번 회의는 18개 중동 지역 공관의 사건사고 담당 영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주이라크대사관, 주이란대사관 등 현재 중동 정세 관련 비상 근무 중인 일부 공관은 화상회의를 통해 참여하여 이라크 등 현지 상황, 재외국민보호 관련 공관이 그간 취한 조치사항과 향후 조치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입력시간 : 2020-01-11 21:20:16 , 최종수정 : 2020-01-12 13:28:51, 김기영 기자

중동지역 사건사고 담당 영사회의가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 주재로 1.9.(목) 요르단 암만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는 18개 중동 지역 공관의 사건사고 담당 영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주이라크대사관, 주이란대사관 등 현재 중동 정세 관련 비상 근무 중인 일부 공관은 화상회의를 통해 참여하여 이라크 등 현지 상황, 재외국민보호 관련 공관이 그간 취한 조치사항과 향후 조치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 실장은 중동 정세가 재외국민 안전에 미칠 수 있는 여러 측면에 대한 면밀한 관찰과 분석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공관별로 지속적으로 현장 상황을 예의 주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최악의 경우 우리 국민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계획의 실행 가능성을 다시 점검하고, 이 과정에서 최근 유관부처와 검토해온 내용을 충실히 반영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이번 중동지역 사건사고 담당 영사회의는 중동지역 영사간 재외국민보호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하여 현지 영사들과 함께 유사시 우리국민 대피 계획을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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