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강원도 유치 적극 지원

1. 10.(금) 문체부 장관, 제135차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 유치 계획 발표

박양우 장관은 1월 9일(목)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를 강원도에 유치하기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가 있는 스위스 로잔으로 출국한다.

김기영 기자

작성 2020.01.12 16:11 수정 2020.01.13 14:05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1 9()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를 강원도에 유치하기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가 있는 스위스 로잔으로 출국한다.

 

2012년부터 시작된 청소년올림픽은 국제올림픽위원회가 14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전한 도전 정신을 기르고 신체를 발달할 있도록 개최하고 있는 대회로서, 하계 대회와 동계 대회로 나누어 열린다. 우리나라가 대회를 유치하면, 대회는 유럽 지역* 벗어나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가 된다.

※ 역대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 사례: 12012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22016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32020 스위스 로잔

 

4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지난 2019 6 134 총회에서 도입한 새로운 개최지 선정 절차인 미래유치위원회(Future Host Commission) 통해 처음으로 개최지를 결정하는 대회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그동안 대회 유치 의향을 밝힌 여러 국가들 가운데 우리나라 강원도의 대회 개최 계획의 타당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하고, 문체부, 강원도, 대한체육회 등과 지속적으로 협상해왔다. 그리고 결과에 따라 우리나라 강원도를 135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 차기 개최지 후보로 상정할 예정이다.

 

135 총회는 2020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을 계기로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며, 박양우 장관은 1 9 2020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에 석한 , 1 10 135 총회에서 차기 대회인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한 대한민국 정부 대표로서 발표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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