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오른팔 골절상, 복귀시기 미정… 토트넘 초비상

입력시간 : 2020-02-18 23:24:52 , 최종수정 : 2020-02-18 23:25:03, 김성진 기자

(출처=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1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의 부상을 발표했다. 오른팔 골절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지난 일요일 아스톤 빌라와 경기 도중 오른쪽 팔이 부러져 이번 주에 수술을 받게 됐다며 “손흥민은 이번 수술을 받은 뒤 메디컬팀의 진단에 따라 몇주간 재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빌라전에서 손흥민은 경기 중 오른팔 통증을 호소했다. 전반이 끝난 후 의료진에 의해 점검을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후반 막판까지 투혼을 불사르며, 결승골로 팀에 값진 승점 3점을 선사했다. 결국, 탈이났다.


영국 '디애슬레틱'은 "손흥민은 수술이 필요하다. 최대 두 달까지 결장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불의의 부상으로 오는 20일 RB라이프치히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 나설 수 없다. 토트넘은 주포인 해리 케인에 이어 손흥민까지 잃었다.


Copyrights ⓒ 소상공인연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성진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연합개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