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이전공공기관 및 진천․음성군과 장마철 대비 혁신도시 대청결운동 전개

100여명 참여, 상업구역 및 도로변 등 생활쓰레기 수거 실시

이재천 기자

작성 2020.06.23 12:07 수정 2020.06.23 17:18

충북도 혁신도시발전추진단은 23일 여름 장마철을 대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혁신도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도와 진천군, 음성군, 이전공공기관(국가기술표준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소비자원)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참여자에게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도록 하였고 참여기관 전체 집결 없이 기관별로 담당구역을 정하여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참여자들은 혁신도시 상업지역과 도로주변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수거했으며 특히, 장마철을 대비해 아직 건물이 들어서지 않은 공터에 방치된 쓰레기와 배수시설에 적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도 정진원 혁신도시발전추진단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1월 이후 추진하지 못했던 대청결운동을 다시 재개할 수 있어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진천군, 음성군,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대청결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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