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연구원 도시재생지원센터

찾아가는 현장 워크숍으로 지역별 도시재생 역량 강화

이재천 기자

작성 2020.06.24 16:13 수정 2020.06.24 20:03

충남연구원(원장 윤황)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4일(수), 천안시 남산마을 공방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현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함께 키우는 남산마을, 천안의 뿌리가 다시 자라납니다.”를 주제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이후 지속가능한 방법의 하나로 ‘마을관리 협동조합 육성 및 운영 방향 제시’와 관련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고 추후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충남연구원 도시재생지원센터 장숙 팀장이 <충남 도시재생지원센터 2020년 정책방향과 충남형 마을관리 협동조합 사업지원 방향>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김대열 팀장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마을관리 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방안>, 창신숭인 협동조합 손경주 실장이 <창신 숭인 협동조합 및 여타 지역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하였고, 공주대학교 이경환 교수는 천안 남산지구의 총괄코디로서 <천안 남산지구에 관한 사업 계획> 등 총괄적인 내용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토론회를 진행하였는데, 충남연구원 이상준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좌장으로 하여 이철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윤영산 충남도 건축도시과장을 비롯하여 시·군 관계자 및 활동가 등 다수의 참석자들이 함께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 참여형 협동조합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하나의 방식으로 진행하였는데, “더 행복한 공동체, 천안 남산지구 마을공방!”에서 개최한 현장토론회는 지난해 7월 공주, 9월 보령, 10월 논산에 이어 4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남산지구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주민역량강화를 통해 마을관리 협동조합 설립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하는 선순환구조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추진을 목표로 진행하였다. 곧 수요에 따른 지역·계층·세대 간 기능을 연계시켜 원도심을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윤황 충남연구원장은 “천안시의 도시재생사업을 모범으로 삼아 지속적인 현장중심의 도시재생으로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남도’를 이끌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토균형발전을 선도해 나아가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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