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 중복 맞이 ‘든든 삼계탕’나눔 봉사 진행

중복 맞아 남구 취약계층 어르신 200명 대상 삼계탕 전달

공단과 대한적십자사 협업으로 지역사회공헌 시너지 효과 높여

임직원과 지역 자원봉사자가 함께한 자원봉사활동 펼쳐

손광식 기자

작성 2020.07.27 20:55 수정 2020.07.27 21:22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7월 24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중복을 맞이해 ‘든든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하고 남구 취약계층 어르신 200가구에게 따뜻한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대구시설공단 임직원 25명이 참여하였으며 수혜자가 있는 대구 남구의 자원봉사자 15명도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재료손질과 음식 조리, 포장, 수혜자 대상 음식 전달까지 직접 담당하며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공단은 코로나19로 가장 피해가 컸던 대구 남구를 수혜지로 선정하고 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200가구에 조리된 삼계탕을 전달했다.

한편, 대구시설공단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지난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화된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공단은 하반기부터 매월 2회 이상의 정기적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며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공헌을 위해 앞장서는 공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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