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장애인 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선수 제주도 전지훈련 마침

장용갑회장 직접 찾아가 응원의 메시지전달

박성철 회장 사비로 금일봉 지원

김영복 기자

작성 2020.08.25 12:52 수정 2020.08.25 22:19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 국가대표 선수단은 지난 20208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제주도에 위치한 아모렉스리조트에서 훈련을 진행고 있었으나 훈련도중 국가에서 내려진 코로나 2단계 격상으로 인해 2020824() 기존의 일정을 수정하여 복귀하기로 결정하여 폐단식 없이 조용히 선수와 코치 감독들은 자기 자리로 돌아왔다.

 일정 중간에  무더위가 시작됨에  대한 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회장은  전화로 전해도 될 격려를선수들과 코치감독들에게  힘내라며 직접 제주도로  내려가서 인사말을 전하고  돌아왔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국가대표선수단 진천수 감독과 김경식 코치는 지체와 청각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을 위하여  훈련전 선수들의 체열 및 소독 등의 방역에 힘써서 단 한명의 이상 선수가 발생하지 않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고 한다.

 

제주도 특별훈련 격려에 나선 대한 장애인태권도 협회 임원들과선수,감독코치진/사진제공:진천수 감독

서울시 장애인 태권도협회 박성철 회장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고생하는 선수들과 감독 및 코치진에게 정해진 식단도 중요하지만 영양식에도 신경쓰라며 금일봉과 지체 장애가 있는 선수들에게 가장 힘든 일 중 하나인 세탁걱정에 훈련기간 동안의 세탁비도 전액 자비로 지원을 해주어 협회 회장보다는 따뜻한 지도자로서 그리고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해주어 선수들에게 큰 힘을 안겨주었다고 한다.

 

KTADKPC와의 협의를 통해 앞으로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모든 예비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당분간 비대면 훈련 등의 비접촉식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경제적 안정성 보장을 통한 선수활동 지속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정치,사회,문화 예술체육, 인권, 국제법률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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