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500억원 투자한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지속성장(Scale-up)을 위한 자금공급

일자리 창출 성과가 높은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매칭투자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창업자, 임직원도 투자성과를 공유하는 콜옵션 제도 최초로 도입

입력시간 : 2018-09-17 12:22:52 , 최종수정 : 2018-09-17 13:44:07, 이득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게 5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이 지속성장 할 수 잇도록 후속투자를 할 수 있는 펀드가 조성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한국벤처투자(주)(대표 주형철)는 "일자리 창출 성장지원펀드(이하 일자리 매칭펀드)"를

506억 규모로 결성하였고, 일자리 창출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중심으로 VC(벤처캐피탈리스트)가 투자한 기업에 매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투자받을 수 있는 대상은 투자 신청일 기준 과거 5년 이내 벤처 투자를 받았거나, 중소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중소기업 R&D 성공,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의 실적이 있는 기업 중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거나,

향후 기대되는 기업이 해당된다.


가령 실적일 이후 20명 이상 고용이 증가하거나, 연 평균 40% 이상의 고용증가율을 달성했거나, 투자금액 1억원당 1명 이상의

고용효과를 달성한 기업등이 이 펀드를 신청할 수 있다.


VC가 투자하는 동일 조건으로 기업당 50억원까지 매칭투자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투자 받은 기업은 최대 2배의 자금을

유치하게 되므로, 고용 및 지속성장을 위한 충분한 자금확보가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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